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13
그래서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와 섹스를 하게 되면 신음소리를 작게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고 진짜로 다른 집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난 완전히 발정난 암캐가 될 상황이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남편과 사별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과부가, 그것도 초등학생 딸내미가 있는 집에서 격렬한 포르노 영화를 찍고 있는 것처럼 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외간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아파트 이웃들이 절 보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게다가 오빠네 집은 부자동네에 있는 고급주택이어서 우리 집보다 훨씬 좋았거든요.
제니에게 그 말을 하자 오히려 딸아이가 나보다 더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제니도 엘리베이터 옆의 그 쪽지를 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난 결국 혼인신고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오빠네 가족과 같이 동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오빠가 혼자 살고 있던 게 아니었냐고요?
사실 오빠는 친가족은 아니었지만 가족이 있었답니다.
일단 첫 번째 가족은 거의 친조카나 다름이 없는 김주혁 학생이 있었습니다.
주혁이는 영화배우인 남주혁(동궁 남주)을 닮은 매우 지적이고 잘생긴 얼굴에 187센티의 큰 키에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친조카는 아니었고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때부터 잘 알고 지냈던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원래 그 동생의 외동아들이었습니다.
오빠는 주혁이가 갓난쟁이일 때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동생이 군대에서 작전 중 사망하게 되었고 그러자 주혁이 엄마가 주혁이를 내버려두고서 야반도주를 해 버린 거였습니다.
그래서 주혁이는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오빠가 주혁이를 데리고 와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키우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농구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가족은 맥스라는 골든리트리버입니다.
체고(바닥에서부터 어깨뼈(견갑골)의 가장 높은 곳까지의 수직 거리)는 60센티, 몸무게는 35kg 정도였는데 매우 순하고 착해서 나보다 제니가 더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내가 야단을 치지 않았다면 진짜로 침대 위에서 같이 데리고 잠을 잤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와 제니, 진철오빠, 주혁이, 맥스, 우리 다섯 명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 6 장
오빠의 집은 마당까지 있는 2층짜리 주택이었습니다.
대지는 총 80평 정도였고 건물은 한 60평 정도?
1층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큰 방과 거실, 화장실, 오빠 서재, 손님방 등으로 되어 있었고 2층에는 제니와 주혁이가 살았습니다.
지하층도 있었는데 역시 헬스장 관장답게 지하층은 작은 헬스장처럼 꾸며 놓았더라고요.
러닝머신을 포함해서 각종 운동기구와 벤치프레스, 스쿼트랙, 각종 웨이트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샤워실에는 원형의 큰 스파욕조까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마당에는 개집이 있었는데 맥스 녀석은 마당보다 집안에서 노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지하실에 있는 헬스장도 꽤 큰 편이었고 무엇보다 지하실이나 2층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전 새로운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좁은 아파트에 살 때처럼 이웃사람들의 눈치를 볼 걱정 없이 마음껏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와 섹스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제니와 주혁이는 2층에서 지냈기 때문에 내가 진짜 크게 비명을 질러도 거의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2층의 제니의 방으로 가서 1층의 우리 방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는지 아닌지 시험을 해볼 수는 없었으니까요.
더욱 더 좋았던 점은 진철이 오빠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부자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상가에서 들어오는 월세 수입만 천만 원이 넘었고 헬스장에서도 그 정도의 돈이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시골에도 땅이 꽤 있는 것 같았고요.
심지어 같이 살게 된 선물로 오빠는 나에게 명품백과 옷도 사 주었습니다.
물론 제니 것도 같이 사 주었고요.
난생 처음 입어보는 명품 옷들과 운동화를 보면서 제니가 진짜로 좋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죽은 남편에게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사실 오빠는 누가 봐도 아주 완벽한 남편감이었습니다.
돈 잘 벌어다주지, 몸 엄청 건강하지, 애들에게 잘하지 (비록 친자식은 아니었지만 제니와 주혁이에게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밤일 또한 매우 잘하지....
문제는 그 밤일을 너무 잘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전에 [이혼숙려캠프] 라는 다큐를 가장한 한 조작 예능 방송에서 하루에 2번씩 하루도 빼지 않고 – 심지어 생리 중에도 –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의 사연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연이 과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몰라도 겨우 하루에 2번만으로 이혼을 하자고 하다니...
만일 그 여자가 진철이 오빠와 결혼했다면 진짜로 신혼 첫날밤에 이혼을 하자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야 오빠가 자신은 성욕이 남들보다 매우 강한 편이라고 그래서 이혼을 한 거라고 나에게 그런 경고를 해 주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오빠의 방에서 같이 지내기 시작한 첫날밤부터 우린 하룻밤에 2번은커녕 3, 4번씩은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3, 4번은 오빠가 그만큼 사정을 했다는 얘기였어요.
하지만 남자들과 달리 계속해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는 여자인 나 같은 경우는 최소 10번 이상은 싸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린 그렇게 날마다 3, 4시간씩 섹스를 하고 있었어요.
만일 다른 여자였다면 1주일도 안 돼서 보지가 헐었을지도 모르지만 전 질이 매우 튼튼한 편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제 보지는 500ml 패트병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탄력성이 매우 좋았을 뿐더러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씹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거든요.
오빠도 나처럼 물이 많고 보지가 쫀독쫀독한 여자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명기라고 하면서 자기도 날마다 이렇게 3, 4번씩 하는 것은 20대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우린 날마다 새벽 1, 2시경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매번 난 완전히 탈진해서 진짜로 날마다 갓난아기처럼 잠을 잤습니다.
보통 아침 8시 경에 잠에서 깨어났는데 잠에서 깨면 진짜로 기분이 상쾌하고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섹스가 최고의 보약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아, 그런 속담은 없다고요. 하여튼 뭐....저에게는 섹스가 진짜 보약 같았어요.)
그렇게 오빠와 동거를 한지 눈 깜빡할 사이에 한 달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저에게도 몇 가지 변화가 생겼고요.
일단 첫째, 죽은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우울감과 죄책감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죽은 남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를 때도 별로 없었고요.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고 하나 봅니다.
네. 저도 잘 알아요.
제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나쁜 여자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하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조선시대처럼 제가 청상과부로 수절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둘째로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는 꿈도 꿔 보지 못했던 명품백과 가방, 신발들이 많이 생겼답니다.
원래 명품에 환장하고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뭐 명품이 몇 개 정도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오빠의 권유에 따라서 미용실을 그만두고서 대신 남성 전용 왁싱샵을 차렸다는 겁니다.
그 때가 서서히 왁싱붐이 일어날 시기이기도 했고 나만의 특별(?) 서비스 때문에 예상 외로 왁싱샵은 엄청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왁싱이라고 하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음모만 제모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몸 전체의 털을 다 제모해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눈썹이나 수염, 콧털도 해주고요.
등이나 겨드랑이 쪽, 심지어 엉덩이 사이의 항문 주변도 제모를 해 줍니다.
가격도 부위나 진정팩 사용 등 서비스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저 같은 경우 모든 서비스를 다 해서 – 뭐 얼굴 팩을 해주거나 몸에 피부에 좋은 크림을 발라주거나 손톱, 발톱을 다듬어 준다거나, 왁싱이 끝난 후 아프지 않게 진정 크림을 발라주거나 하는 식의 서비스 말이에요. 물론 그 외에 또 다른 특별 서비스도 있었고요. 그건 조금 있다가 말해줄게요. - 총 5, 60만원 정도를 받았던 것 같네요.
이제 저만의 특별 서비스에 대해서 말해줄게요.
예약을 한 남자손님이 오면 – 100% 예약제로 운영했어요. -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한 후 거기에 걸려 있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왁싱룸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룸으로 들어오면 저 또한 가운만 입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그 안에는 아무 것도 안 입고요.
그리고 손님에게 가운을 벗고 왁싱 테이블 위에 누우라고 한 후 저 또한 가운을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왁싱을 해주기 시작해요.
혼자만 알몸으로 있으면 손님이 부끄럽잖아요.
저 또한 그 때는 무성한 보지털을 깔끔하게 제모하고 있었어요.
왁싱샵 사장님이 왁싱을 하지 않으면 좀 우습잖아요.
일단 자지를 붙잡고서 이리저리 움직여대면서 주위의 무성한 털들을 가위로 정리해줍니다.
그 때쯤이면 100면 100 모든 손님들의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해 있어요.
난 손님이 사정을 하지 않게 조심하면서 자지를 아래위로 문질러주면서 왁싱 왁스를 사타구니에 바르기 시작해요.
그리고는 자지를 문질러주면서 왁스를 떼어내 줍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고통이 덜하거든요.
그렇게 제모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손으로 마지막 뒤처리를 해줍니다.
즉 손님이 사정을 할 때까지 딸딸이를 쳐주는 거죠.
원하는 손님에 한해서는 – 물론 서비스 요금을 추가할 경우에 – 내 젖가슴이나 보지를 만지고 놀도록 허락해 줍니다.
물론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고요.
그리고 항문 주위의 털까지 제모를 원하는 손님의 경우에는 특별 요금을 내면 제모 후에 똥까시까지 해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다른 왁싱샵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2, 3배나 비쌌지만 예약 손님이 항상 한 달 이상 밀려 있을 정도로 장사는 매우 잘 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왁싱샵을 시작하면서 전 이 일이 의외로(?) 제적성에 매우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일단 왁싱을 하러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다 2, 30대의 젊은 남자들로 몸매도 좋은 경우가 매우 많았거든요.
난 한 달 동안 거의 80개나 되는 자지를 본 것 같았어요.
포경을 안한 노포 자지도 있었고 완전히 발기시켰는데도 8센티도 되지 않는 작은 자지도 있었고 뭐 바나나처럼 몸통이 위쪽으로, 혹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도 몇 번 본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중 아무도 우리 오빠만큼 크고 딱딱한 자지를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판 처음 보는 남자들의 자지를 가지고 놀고(?) 있노라면 나도 엄청 흥분해서 왁싱이 끝날 때쯤이면 보지 속이 흥건하게 젖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심지어 특별 서비스를 신청한 남자가 가끔 손기술이 좋을 경우에는 그 남자가 내 보지를 쑤셔주는 것만으로 룸 안에서 실제로 분수를 뿜어낸 적도 두세 번 있었습니다.
그렇게 낮에 처음 본 3, 4명의 남자들에게 왁싱을 해주고 나면 난 완전히 발정 난 암캐 상태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는 가족들끼리 저녁을 먹고 나면 난 곧바로 오빠를 데리고, 아니 끌고, 우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발정 난 암표범처럼 오빠를 덮쳤죠.
거실에서 제니나 주혁이가 내 신음소리, 아니 비명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지만, 그런 걱정 따위는 내 머릿속에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남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있죠.
머리가 아니라 자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네, 바로 제가 그 꼴이었어요.
자지의 맛에 완전히 빠져버린 30대의 유부녀는 제대로 생각을 하지 못한답니다.
그 때쯤 전 소위 말하는 섹스중독자 상태에 빠져 있었어요.
뭐 지금도 그렇지만요, 킥킥....
난 심지어 생리 중에도 오빠와 섹스를 했어요.
그 때쯤에는 후장이 완전히 개발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날 섹스만으로도 난 몇 번이나 갈 수 있었거든요.
침대의 매트리스 위에는 항상 방수 시트가 깔려 있었고요.
그리고 성적 수치심과 도덕심이랄까 그런 게 점점 더 약해지기 시작했어요.
뭐 당연한 일이겠죠.
거의 날마다 생전 처음 보는 남자들의 알몸을 보고 있었고 저 또한 그 남자들에게 내 알몸을 모두 다 보여주면서 서로의 성감대를 만지작거리면서 놀고 있었으니까요.











